근골격 치료 전 검사(평가)에 대해서
처음 환자를 문진하고 검사 평가를 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평가의 검사 단계에서는 부득이 대상자를 접촉해야 하는데,일부 대상자들은 불편해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전에 합법적인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합법적인 동의는 대상자의 자발적 동의여야 하며, 이에는 앞으로 검사할 모든 검사 과정과 내용이 포함됩니다.대상자는 자신이 그러한 승낙을 할 수 있는 법적으로 자격이 있는 적절한 인격체이어야 합니다. 절대로 환자가 원하지 않는 검사나 평가를 해서는 안 되고 환자 대상자에게 충분히 검사와 평가의 내용을 인지시킨 후 실시 해야 하겠습니다.평가는 병력 청취와 관찰을 기초로 하여 내린 예비 추정진 단을 확인하거나 반박하기 위의 한 평가 단계입니다. 평가는예비 추정 진단과 다른 진단을 끌어낼 수도 있으므로, 징후와 증상의 일관된 양상을 찾아가며, 체계적으로 수행되어야 합니다... 관절의 상태가 과민하거나 급성 상태일 때에는 특별한관리가 필요합니다. 통증 부위에 심한 근 연축이 있거나,자세나 약물에 영향을 받지 않는 끊임없는 심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심한 야간통증, 손상 병력이 없는 심한 통증 또는 비 역학적인 관절 움직임이 나타나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치료 전 검사평가를 할 때 12 지 원칙을 염두에 두고 검사 이뤄져야 한다.
매우 중요하니 미리 숙지 해야 합니다.
1. 양측성 움직임이 필요한 검사기- 아닐 때는 정상 측을 먼저 검사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자신이 검사하고자 하는
관절의 정상 움직임의 기준을 알 수 있으며 대상지는 손엇된 부위에서 행하게 될 검사 동작을 미리 알 수 있어 검사에 대한 불안함이 낮아지고 자신감을 얻게 된다
2. 능동 움직임 검사는 수동움직임 검사 전에 실시한다. 수동움직임 검사에 이어 등척성 저항운동을 실시한다.이런 방법으로 검사하자는 검사가 완전히 이 가짜미끼지기 전에, 대상자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움직임 또는 할수 있는 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3. 통증이 있는 움직임은 검사의 가장 마지막에 실시한다.증상이 없는 다음 동작에 통증으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안기를 위해서이다
4. 능동 웅지가 임의 관절 기동 범위기 충분하지 않을 때, 통증의확인을 위해 과 압력을 적용하는데, 이때 증상의 발현을막기 위해 매우 주의하면서 검사가 진행되어야 한다.
5. 만약 능동 관절 움직임이 완전하다면, 관절의 끝 느낌을 확인하기 위해 움직임의 끝에서 과 압력을 조심스럽게 적용한
다 이렇게 하면 종종 수동움직임인 검시를 할 필요가 없다.
6. 각각의 능동, 수동 또는 등척성 저항운동은 여러 번 움직임임을 반복하거나, 일정한 시간 동안 움직임의 자세를 지속은 적으로 유지하면서 증상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지, 또는 다른 움직임의 양상이 나타나는지? 약화가 증가하는지, 혈행 불량이 있는지 등을 확인한다. 이 반복적인 움직임 또는 지속적인 자세에 따라 대상자가 증상의 변화를호소한다면, 특히 중요하게 고려된다
7. 등척성 저항운동은 관절의 중립 또는 안정 자세에서 시행하는데, 이 자세에서 비 수축성 조직은 최소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따라서 만약 이 검시에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수축성 조직의 문제에 의한 것이다.
8. 수동 관절 기동 범위 검사나 인대 검사에서는 움직임의 양(각도)도 중요하지만 중요하게 확인해야 한다.
9. 인대를 검사할 때, 검사는 적절한 스트레스를 부드럽게그리고 여러 번 반복하며 적용한다. 스트레스 스는 조금씩
증가하며 적용하는데, 통증을 유발해서는 안 된다. 이렇함으로써 근 연축을 야기하지 않으면서 불안정성의 정
도를 최대로 확인할 수 있다.
10. 근절 (myotome) 단일 신경뿌리에 의해 지배되는 근육군 을 검사할 때 약정을 명백하게 확인하려면 수축은 최소 5초를 유지해야 한다 근절 성 약정이 나타나기까지는시간이 필요하다.
11. 평가 후에는 증상을 재현하고, 잘 수행된 검사는 일반적이로 다른 조직에도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검사로 인해 대상자의 증상이 악화할 수도 있음을 경고해야 한다.이 헐게 함으로써 초기 치료가 상태를 악화시켰다는 대상자의 오해를 없앨 수 있으며, 이후 대상자가 치료받기위해 다시 방문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
12. 검사의 결론을 내릴 때, 대상자에게서 이상 징후와 증상이보였거나, 또는 대상자의 상태가 지신의 분야를 벗어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띤 다른 전문기에게 의뢰하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검사 시 의사의 진료 의뢰를 해야 하는 위험한 신호 8가지
1. 생활할 수 없는 지속적인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2. 약물이나 자세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는 통증이 나타난다.
3. 심한 야간통증이 나타난다.
4. 손상 병력이 없는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5. 심한 근 연축과 경련이 동반된다.
6. 대변 소변을 조절하지 못하는 비뇨장애가 있다.
7. 지속되는 체온상승과 더불어 자율신경계 증상이 동반된다.
8. 정신적인 중압감과 심리적인 타격이 있다.
결론을 내자면 환자와의 정확한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분이 몸과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확인하고 살피며 동의를 얻어 시행해야 하며, 능동운동과 수동운동을 나눠 판단하고 신경뿌리 지배받는 영역을 알고 신경학적 검사를 안전하게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검사 시 자신의 분야를 벗어난 것은 다른 전문가에게 의뢰하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위에 있는 원칙과 내용을 숙지 하여 나와 환자 스스로 도울 수 있는 검사, 평가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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