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에 대한 도수교정과 운동
척추 관리 운동
환자가 물리치료사의 치료를 요구할 때, 각 환자는 다른 진단, 손상, 그리고 기능 제한을 갖고 있고, 조직치유 단계도 다를 것이다. 각 환자를 위한 치료계획은 효과적인 치료 운동프로그램을 계획하는데 기반을 두기 위하여 반드시 기본 중재로 시작해야 한다. 기본 중재는 모든 척추손상 환자가 검사 시기와 초기 치료에서 그들의 기능 수준과 상관없이 배워야 하는 운동 또는 기술을 말한다. 기본 중재는 기본 근 운동감각 훈련, 기본 척추 안정화 훈련과 기본 신체 역학에 관한 기능 훈련을 포함한다. 기본 기술을 학습한 후, 환자의 능력 및 학습 의욕 수준에 따라 운동 중재를 진행한다. 예를 들어, 몇 개월 전 증상발병으로 만성 증상의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먼저 증상을 증가시키는 자세나 활동을 인식한 후, 안전하게 척추를 움직이고, 증상에 효과적인 다양한 자세와 움직임을 배운다(기본 운동감각 인식). 환자는 속 분절 안정화 근육을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있는지 학습해야 하며, 팔다리의 다양한 부하 운동에서 척추를 안정시키는 대근육과 속 안정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학습해야 한다(기본 근 수행력). 마지막으로, 환자는 치유의 만성 단계를 이겨내고 바람직한 기능 활동을 회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진행하기 이전에 일상생활 동안 척추에 대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 신체역학( 기본 기능 활동)을 학습해야 한다. 기본 운동은 진전하기에 앞서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관리 원칙은 목뼈와 허리뼈 부위에서 유사하며, 많은 동일한 기술은 목뼈와 허리뼈를 위해 사용하거나 수정된다.
환자 교육
환자 교육은 목적과 중재마다 중요한 요소이며, 몇 가지 의견을 포함한다. 첫째, 환자는 목표성과를 획득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교육은 잠재적인 성형 괴물을 위한 이 과정의 일부이다. 둘째, 환자는 치료 각 단계에서 제한에 대한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는데, 환자의 급성 증상이 영구적인 장애를 야기할 것이라는 염려를 갖지 않고 아급성 초기 동안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과도한 운동이나 활동을 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환자는 회복 후기에서 지각된 제한을 넘어서 진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각 대상지는 증상과 손상을 관리하는 법을 학습하고 조절하기 위해, 회복 단계에서 모든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고 “치료”의 수동적 수령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환자는 치료 시간을 전문가의 지도·감독으로 채우는 것을 넘어서 안전하게 진전되도록 자가-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시받아서 활동 또는 참여 제한과 함께 기능적 최대 수준에 도달하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환자는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 예방 교육은 안전한 운동법, 고강도 활동으로 회복하기 위한 안전한 신체역학, 작업 및 가정환경 수정, 그리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활동이다.
일반적인 운동 지침
치료적 운동은 척추 부위의 손상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중재 중의 하나이다. 근육운동 감각을 인식하는데 척추 재활의 기본 중재 중 하나는 안전한 척추 자세와 척추 움직임에 관한 환자의 인식뿐만 아니라 바로 누운 자세, 엎드린 자세, 옆으로 누운 자세, 앉은 자세와 바로 선 자세가 척추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증상을 선하거나 악화시키는 자세에 대한 인식과 척추 중립 자세나 내구성이 발생하자마자 시작된다. 운동하는 동안 안전한 자세 편향을 확인하는 것은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가동성과 유연성에 관계는 신장과 유연성 운동뿐만 아니라, 관절 가동 술/도수 교정술은 제한된 조직의 기동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되고, 환자는 근 수행력과 기능적 성과를 개선하는 운동을 할 때 척추의 효과적인 자세를 획득할 수 있다. 관절 가동 술/도수교정 진단 분류에 적합한 환지를 위해, 척추 도수교정 또는 특별한 고속 트리 스타 기법은 중재 기간 초기에 사용되고
그 후에 신장 운동을 실시한다. 근 수행력은 척추에서, 근 수행력은 근력과 파워 및 지구력뿐만 아니라 안정성까지를 말한다. 깊은 분절 근육 안정근의 활성화 및 큰 안정화 근육의 척추조절을 발전시 키는 운동은 척추 안정화를 발전시키는데 기본이다. 근수축의 인식과 팔다리가 움직일 때 척추 자세 조절이 강조된다. 그 후 운동은 안정근의 능력을 유지하고, 근지구력, 균형 및 근력을 강조한다. 개인이 효과적인 안정화 및 증상의 관리를 학습한 후, 역동적인 목과 몸통 근력강화운동을 시작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몸통 굽히기, “크런치” 및 등 쪽들이기가 익숙하다. 치료적 운동은 척추 생체역학적 측면과 결합한 운동의 안전한 실행을 강조한다. 운동은 기능적 성과 목표를 선택하고, “기능 활동” 단락에서 토론된 원칙과 통합되어야 한다. 심폐지구력을 위해 유산소운동은 증상의 악화 없이 반복적인 활동에 환자의 내구성이 발생하자마자 시작된다. 운동하는 동안 안전한 척추 자세를 사용하는 것이 강조된다. 유산소 활동은 환자의 건강해지는 느낌과 동기부여를 증가시키고 심혈관 및 폐의 적응력을 개선한다. 기본 기능 활동은 구르기, 바로 누운 자세에서 앉기, 앉은 자세에서 바로 눕기, 걷기에 관한 기본적인 운동역학 훈련이 포함된다. 이 활동들은 근 운동감각 훈련 및 분절 근육 활성화와 안정화 운동과 협응 된다. 환자가 할 수 있으면, 안전화 운동, 근지구력 및 근력강화운동은 개인의 목적에 부합하는 신체 역학적 기술(들기 작업 습관(인간공학적 적응) 그리고 효과적인 여가 또는 스포츠 활동과 통합된다.
'우리몸의 건강와 다양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골격계 신장 기술 설명과 방법 (0) | 2025.04.19 |
---|---|
척추 운동과 자세 조절에 관해 고유성 감각을 인식하는 운동 (0) | 2025.04.18 |
입을 벌릴때나 씹을때 나타나는 턱관절 기능부전 (0) | 2025.04.16 |
척추와 사지 부위와 질환에 따른 치료와 관지 지침 (0) | 2025.04.14 |
안정화 원리와 연부조직 및 도수교정과 관절 가동술에 대해 (0) | 202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