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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의 치료와 균형

자세 불균형 손상 관리 두 번째 이야기

by powerin0815 2025. 4. 5.

자세와 기능적 움직임 관계

 

환자가 올바른 자세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면, 사람들은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거나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통증과 기능 이상을 가져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러한 자세를 수정하여 올바른 자세를 생각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환자에게 잘못된 자세를 하게 한 후 기다리게 한다. 불편함을 느낄 때 그 자세를 지적하고 그것을 수정하는 방법과 불편함이 완화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많은 환자가 스트레스와 통증 사이의 간단한 관련성을 알지 못한다. 따라서 환자의 증상이 시작될 때 그들이 하는 자세에 집중하게 하고 배운 기술로 어떻게 불편함을 조절할 수 있는지 알게 한다. 환자는 자신의 잘못된 자세를 생각하고 ,  자기 팔다리를 위와 아래로 뻗고, 또는 자기 턱을 여닫는 등의 기능 활동을 시도했다. 그런 다음에 자세를 수정하여 동일한 동작을 반복하고, 차이를 확인한다. 환자는 개선된 범위와 움직임이 발생한다면 기능적 활동을 수행할 때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이롭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근육과 관절의 가동성 손상

 

 

길이와 근력 사이의 일반적인 근 불균형은 손상된 자세의 앞부분에서 설명되었다. 신장 기법은 선택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므로 특정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은 중요하다. 예를 들어, 목 등 부위, 등허리 부위허리 영치 부위는 일반적으로 큰 가동성이 있다. 잘못된 자세의 습관이 우세할 때는 이 부근의 움직임은 잘못된 자세의 방향으로 더욱 과장 되는 경향이 있다. 저가 동성 조직의 문제를 수정할 때는 신장은 더욱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한다. 



근육 수행력 손상과  인체 역학

 

 

중력의 영향으로 구부러진 자세로 지속된 신체를 지지하는 손상된 근육은 활성화되지 못하고 신장하면서 약화한다. 

근력 강화만 한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앞부분에서 설명한 것처럼 어떠한 운동이라도 자세 조절을 위한 훈련과 함께 행해져야 한다. 오랜 기간 동안 근육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근지구력을 위한 운동도 행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환경에 대한 적응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자세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줄 수 있다. 안전한 신체역학은 특정 근육 강화뿐만 아니라 특정한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특정 스트레스에 대해 신체가 준비하는 기능 활동 또한 포함한다. 자세의 스트레스와 근육 뼈대게 질환에 도움이 된다면 직장이나 가정, 여가 생활, 사회생활을 위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원리 위에 수행되는 활동이나 자세에 적용된 환자를 돕는 것은 중요하다. 지속적인 자세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기 위해 직장의 환경을 바꾸거나 허리 밑에 쿠션을 받치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리고 자세의 스트레스와 근육 뼈대 질환을 완화해 주기 위해 직장의 환경에 대한 적응과 
인간공학의 평가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다.

 

 

자세 손상 과부하 이완과 관리

 

근 이완 기법

장시간 지속적인 근수축이나 자세의 유지로 인한 불편함은 반대 방향의 능동적 관절 가동 범위로 인해 구조물을 지지하는 스트레스가 경감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유연성이 유지된다. 모든 동작을 할 때는 완전한 범위를 통해 천천히 환자가 근육의 느낌에 집중하면서 수행되어야 한다. 각 동작을 몇 번씩 반복한다. 또한 긴장과 스트레스, 또는 자세 통증이 올 때 편한 휴식 시간이나 잠깐에 하도록 환자에게 제안한다. 

 

목과 상부 등뼈 기법

 

 두 팔을 무릎 위에 편하게 올려놓고 앉거나 선다. 목을 앞뒤로 굽힌다, 각 방향에서 머리를 옆 굽힘 시킨다. 그런 후에 각 방향에서 머리를 돌림 시킨다. 어깨뼈를 바른 자세에서 내밂, 올림, 뒤 당김, 이완시킨다. 팔을 몰려서 어깨를 돌림 시킨다. 이것은 팔을 굽히기로 하거나 펴는 자세를 취한 채 앞이나 옆을 가리키면서 크거나 작은 돌림 직임과 함께 수행된다. 오른쪽과 왼쪽으로의 움직임이 모두 수행될 수 있어야 한다. 앞, 위, 옆, 그리고 뒤로 이동함으로써 돌림이 완성되지만, 뒤 당김 되는 자세에서는 어깨뼈가 직립한다. 이것은 바른 자세로 재훈련하는 것을 보조하는 이점이 있다. 

 

하부 등뼈와 허리 기법

앉거나 서기. 서 있을 경우에는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두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린다. 몸통을 뒤로 기울이면서 허리뼈 부를 파마 시킨다. 이것은 장시간 동안 앞으로 숙인 자세에서 서 있거나 앉아있어야 할 때 특히 유익하다. 골반의 뒤쪽 경시를 일으키는 배근을 수축함으로써 허리뼈를 굽힘 시킨다. 추간판 문제의 징후가 없다면 환자는 앉아있는 동안 팔을 바닥으로 향해 흔들면서 몸통을 앞으로 구부릴 수 있다. 이것은 장시간 동안 앞굽음이나 구부정한 자세로서 있었던 사람에게 유익하다. 발가락 닿기 운동은 허리 구조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때문에 허리 손상이 있는 환자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각 방향에서 옆 굽힘을 한다. 골반을 유지하면서 각 방향에서 돌리면서 몸통을 회전시킨다. 장시간 동안 앉아 있을 때 잦은 간격으로 일어나 주변을 걷게 한다. 

 

목뼈의 자기 의식적 이완 재활

목뼈의 특정한 기술은 환자의 근 긴장 또는 이완에 대한 운동적 지각력을 발전시켜 주고 의식적으로 근 긴장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터득하게 한다. 주의를 집중한 자세 훈련은 머리의 균형이 적절하고 목뼈의 정렬이 중립일 때 감소한 근 긴장에 지각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무릎 위에 놓인 쿠션 위에 손을 올려놓고 눈을 감고 편안히 앉는다. 근육을 만지며 촉각적 신호를 이용하여 환자 옆에서 자세를 취하고, 필요한 만큼 머리의 위치를 정히는 것을 도와준다. 환자에게 다음의 활동을 순서대로 수행하게 한다. 가로막호흡을 사용하고 코를 통해 갚고 천천히 호흡하면서 배근의 수축과 이완을 허용한다. 그런 후에 벌려진 입을 통해 숨을 내쉬면서 이완한다. 이 호흡은 다음의 활동들 후에 강화가 된다. 다음에 턱을 이완시킨다. 턱을 약간 벌린 채로 앞니 뒤 경구개 위에서 천천히 혀를 쉬게 한다. 만약 환자가 턱을 이완시키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면 환자가 혀를 눌러 턱을 아래로 떨어뜨리게 한다. 환자가 턱의 이완과 치아 뒤의 혀 이완을 느낄 때까지 연습하도록 하며 이완된 호흡법도 함께 한다. 목을 천천히 굽힘 시킨다. 환자가 그렇게 할 때 목덜미 근육에 집중하여 근육의 느낌을 느끼게 한다. 당신의 머리가 앞으로 숙어질 때 당신의 근 긴장이 증가하는 것을 느끼도록 집중해 보시라는 언어적 신호를 사용한다. 그런 후에 천천히 중립 자세로 머리를 들어 올리고 숨을 들이마시며 이완한다. 환자가 머리를 적절한 위치로 자세 잡도록 돕고 머리를 들어 올릴 때 근수축을 느끼도록 한 후 머리의 균형이 잡히면 이완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