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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우 포스? 백현진의 파격 근황에 카더가든 ‘할리우드 스타’ 선언

by powerin0815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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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진, ‘직장인들 시즌2’ 첫 촬영 비하인드 공개…“연애·술·담배 안 했다” 파격 발언

 

 

배우 백현진이 유쾌한 근황과 함께 ‘직장인들 시즌2’ 첫 촬영 비화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직장인들 시즌2’ 주역 백현진·김원훈·카더가든, 날뛰는 부장님 잡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번 영상에는 드라마 ‘직장인들’ 시즌2의 주요 출연진이 출연해 촬영 당시 에피소드와 유쾌한 입담을 전했다.


■ 백현진, 달라진 근황에 ‘파격 발언’

영상에서 카더가든은 백현진을 보며 “왜 이렇게 대배우처럼 말하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백현진은 “요즘 달리더니 바뀌었다. 연애도 안 하고, 술·담배·섹스 다 안 했다. 그러니까 대배우처럼 보이나 보다”라며 파격 발언을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카더가든은 “그럼 나는 완전 할리우드 스타”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원훈이 등장하자 진행자 신동엽은 “백현진이 ‘스타병’ 걸린 게 아니라 진짜 걸린 거라더라”고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원훈이 “형이 걸렸던 그거냐”고 묻자, 신동엽은 “병은 이렇게 했다가 잘됐을 때 걸리는 거다. 형은 처음부터 잘됐다”며 특유의 유머로 웃음을 더했다.


■ 첫 촬영 비하인드 공개

 

백현진은 ‘직장인들 시즌2’ 첫 촬영 당시 비화도 공개했다.
그는 “첫날 촬영이 끝나고 신동엽 형이 술을 청해주셨다. 김원훈, 김민교 씨와 다 같이 마셨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기억이 하나도 안 났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그는 “첫 만남 때는 어색했는데, 지금은 ‘형 죽여버리고 싶다’고 농담할 정도로 친해졌다”며 신동엽과의 돈독한 관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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