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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의 치료와 균형

만성기 척추손상의 관리 지침과 회복 단계

by powerin0815 202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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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기 척추손상의 관리 지침과 회복 단계

 

 

적절히 조절된 운동으로 치료의 급성과 아급성기 치료를 받고 환자는 일상생활을 제한하거나 방해하는 최소한의 손상을 갖고 있다. 힘든 일을 해야 하는 사람 또는 고강도 스포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미리 손상을 예방하고 높은 강도를 요구하는 활동을 안전하게 재개할 수 있도록 부가적인 재활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근력, 지구력, 신경 근육 조절 그리고 운동 기술의 결함은 개별 기능적 목적과 관련이 있다. 이 단계는 강도가 높고 많은 반복적인 활동 동안 척추 조절 운동과 컨디셔닝 운동이 강조한다. 요구된 회복을 방해하는 기본적인 손상은 조정되어야 한다.

 

비 체중부하 편중 지침

검사를 하는 동안 어떤 환자들은 상태에 따라 기계적 자극이나 민감성 때문에 파마 굽힘 또는 심지어 척추뼈의 중간 범위 내에서 자세나 움직임에 반응하지 않는다. 환자는 일반적으로 누운 자세로 더 편안해하며, 통증이 있는 척추뼈에 견인 검사를 하는 방법으로 통증이 부분적 또는 완전한 완화를 갖는다. 이 환지들에 대한 수중에서의 몸통을 비 체중 하는 것이나 견인 절차 사용은 증상을 안정시킬 때까지 적용할 수 있다. 

 

급성기 증상관리

견인 : 

견인은 척추뼈에서 일시적으로 척추뼈몸통을 분리하고, 척추뼈 후관절의 기계적인 활주를 일으키며, 척추사이구멍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장점을 갖는다. 견인을 간헐적으로 시행하게 되면, 추 사이 구멍에서 경막, 혈관과 신경뿌리 압박을 이완하고 순환의 정체를 줄이는 것을 돕는다. 또한 순환을 향상하는 것은 부종이나 염증으로 인한 화학적 유해 요소들의 집중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견인은 척수나 뇌줄기 수준에서 통증 자극의 전달 
을 조정하는 기계적 수용기를 경유하여 신경 물리학적 반응이 있다.

연수 :

다양한 피부 하 장치 또는 체중 지지 방식은 부드러운 팔, 다리 운동 또는 트레드밀에서 이동을 수행하는 동안, 환자를 부분적으로 들어 올린다.

수중 : 

환자가 물속에 들어가는 데 대해 공포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갚은 물속에 부력벨트를 착용하여 환지를 지지하는 것 은 허리뼈 부위에 가해지는 중력의 영향을 감소시킨다. 증상이 감소하였다면, 급성기와 아급성기 동안 치료적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부력 환경에서 부드러운 안정성 운동을 진행하고 시작할 수 있다. 운동은 저항과 신장을 위해 물의 특징을 이용하여 진행된다.

 

진전

회복됨에 따라, 환자는 체중부하를 시작해야 한다. 재검사 및 평가를 마친 후, 손상과 기능 제한을 확인한다. 만약 편중이 굽힘 또는 파마를 쪽으로 정해지거나, 과가 동성 또는 저가 동성 부분이 있다면 이에 맞는 중재를 계획한다. 

신전 편중 관리지침

 

신전 편중 환자는 몸통이나 목의 가 쪽 편향을 가진 굽힘. 자세를 나타내지만, 검사동 안 유지되거나 반복적 신전 기법은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거나 감소한다. 환지들은 포함된 분절의 신전을 강조하는 초기 중재로 득이 된다. 손상은 잘못된 굽힘 자세로 인한 근육 불균형 또는 굽힌 손상, 조직액 정체, 포함된 척추사이원반 병변 때문이다. McKenzie는 환자들의 통증 유형 또는 신경학적 증상의 정도에 근거하여 환자들을 분류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또한 그는 빈번히 척추사이원반 병변에 기인하는 병변을 줄이는 것과 확장하는 것을 동반하여 일어나는 분산화와 집중화 현상을 설명했다. 
McKenzie에 의해 최초로 기술된 많은 기술은 신전 편중 범주에서 분류된 징후와 증상을 가진 환자의 관리에서 유익하다. 

 

자세 변화가 척추사이원반 압력에 미치는 영향

 


자세와 활동의 관련된 변화는 척추사이원반 내 압력에영훈t을 미친다. 서 있을 때의 압력 수준을 비교해 보면, 누워 있을 때의 척추사이원반 내 압력이 가장 낮으며,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을 굽히고 쪼그리고, 거의 50% 정도 증가하며 앉아있을 때 몸통을 앞으로 구부리게 되면 거의 2배에 가까운 압력이 증가한다. 등받이가 120도 정도 뒤로 기울어지고 허리뼈 지지대가 5cm 정도 깊이로 앉는 것은 앉아 있는 동안 척추사이원반에 가장 낮은 부하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급성기 척추사이원반 병변이 있을 때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을 구부리고, 쪼그리고 앉거나 몸통을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앉아야 할 경우, 몸통을 120도 정도 뒤로 기울일 수 있도록 허리뼈 부위를 지지해 주어야 한다. 

 

침상 안정이 척추사이원반에 미치는 영향


누워 있을 때 척추사이원반의 압력은 감소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질핵은 강제적으로 압력을 동일하게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수분을 흡수할 수 있다. 척추뼈 굽힘 자세로 누워있을 동안, 흡수된 속질핵은 공간이 넓은 척추사이원반 뒤쪽으로 모인다. 그 후 일어서면 체중이 증가한 속질핵과 함께 척추사이원반을 누르고 척추사이원반의 압력은 많이 증가한다. 척추사이원반 돌출에 의해 통증 또는 증상은 악화한다. 증상이 악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급성기 동안의 절대적인 안정은 피해야 한다. 첫 2일 동안은 침상 안정이 조기 회복을 위해서 필요할 수도 있지만, 짧은 주기로 선 자세, 걷기, 적당하게 조절된 운동으로 배치해야 한다. 

 

견인이 척추사이원반에 미치는 영향


견인은 척추사이원반 돌출로 인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척추뼈몸통을 서로 분리하는 견인은 고리 섬유와 뒤세로인대 긴장이 발생하는 곳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팽창된 척추사이원반을 편평하게 하거나 척추사이원반 내의 압력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제안된다. 견인이 증상을 완화한다면, 압력이 감소하면서 체액 흡수가 압력을 균등하게 하기 때문에 적용 시간은 반드시 짧아야 한다. 그러므로 견인에서 이완되었을 때 압력은 다시 증가하고 증상은 다시 악화할 것이다.

 

굽힘과 신전운동이 척추사이원반과 체액 정체에 미치는 영향

앞으로 약간 기울어진 자세에서 안정은 척추사이원반의 속질핵이 잠재적인 가지는 공간 때문에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환자는 신경뿌리의 압력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가쪽으로 할 수도 있다. 초기의 신전 운동은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보호적인 거 쪽 편의 및 허리뼈 굽힘이 나타나는 척추사이원반 영역의 급성기에서 수동적인 신전(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에 의해 유발되는 반대 방향으로의 가 쪽 편 위는 많은 환자들이 임상적 징후나 증상을 완화 시키기를 지지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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