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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세계 최초 ‘반려견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펫 허가 신청 대웅제약, 세계 최초 ‘반려견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펫 허가 신청사람에서 동물로 확장된 SGLT-2 억제제…반려동물 당뇨 치료의 새 장 열다대웅제약이 반려견용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펫(ina­bogliflozin)’**에 대한 품목 허가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약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을 기반으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반려견용 SGLT-2 억제제다. 사람용 당뇨 치료제에서 반려견용 신약으로 진화‘엔블로펫’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인체용 SGLT-2 억제제 **‘엔블로정’**의 성분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체중과 대사 특성에 맞게 용량과 제형을 조정해 개발됐다.동물 임상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으며, 2022년 임상 2상을 거쳐 2023.. 2025. 10. 30.
배우 이정섭, “죽거나 출가하려 했다”…가슴 아픈 고백과 위암 투병 근황 공개 배우 이정섭, “죽거나 출가하려 했다”…가슴 아픈 고백과 위암 투병 근황 공개29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 예고편에는 배우 이정섭이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방송 예고 속 그는 과거 배우로서의 활동과 인생의 고비를 담담히 회상하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여성화된 남성 연기로 주목받았다”이정섭은 1990년대 인기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여성화된 남성, 동성애자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너무 잘 어울린다고들 하더라. 그 덕분에 그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회상했다.그는 “여성 의류 부티크 점주 역을 맡았는데, ‘진주야, 어머 너 참 잘했어’라는 대사를 하니까 여자 배우들이 놀라더라. 나조차 내가 여자인 줄 알았다”고 당시를 생생히 떠올렸다.이정.. 2025. 10. 30.
“유독가스 마시고 응급실行… 백지연이 털어놓은 충격적인 하루” “유독가스 마시고 응급실行… 백지연이 털어놓은 충격적인 하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최근 유독가스를 흡입하고 응급실을 찾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그녀가 직접 겪은 사건은 단순한 실수가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동시에 한 의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될 수 있는지를 일깨운다. ‘그날의 실수’… 평범한 하루가 악몽으로백지연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 올린 영상 응급실에서 힘들어하던 백지연을 일으킨 의사의 한마디에서 “얼마 전 정말 황당하고 무서운 일을 겪었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요즘 업무가 너무 많아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다”며 “하루쯤은 아무것도 안 하고 쉬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점심을 먹고 닭고기를 손질했다. 사용한 가위를 깨끗하게 소독.. 2025. 10. 28.
“테슬라 충전 중 폭발… 비공식 어댑터가 만든 아찔한 사고” 테슬라 충전 중 폭발 사고… 비공식 어댑터의 위험성 다시 주목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호프(Hope)에서 한 테슬라 운전자가 차량 충전 중 폭발 사고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의 원인은 DC 급속충전기에서 발생한 아크 플래시(Arc Flash), 즉 고전압 전기 폭발이었다. 이번 사건은 전기차(EV) 충전 안전과 비공식 장비 사용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사건 경위현지 언론과 기술안전청(Technical Safety B.C.) 보고서에 따르면, 운전자는 테슬라 전용 충전기가 아닌 A2Z EV의 비공식 어댑터를 사용해 DC 급속충전을 시도하던 중 갑작스러운 폭발을 겪었다. 폭발의 충격으로 운전자는 수 미터 튕겨져 바닥에 쓰러졌으며, 차량 동승자가 급히 구조에 나서는 장면.. 2025. 10. 23.
“육사 출신이면 다 봐주나? 직장 갑질 가해자, 오히려 상급자로 복귀한 충격적 인사” 육사 ‘직장 내 갑질’ 징계자, 여전히 육사 근무… ‘제 식구 감싸기’ 논란 확산징계받은 가해자가 피해자 부서 상급자로 복귀한 현실, 군 조직의 폐쇄성과 인사 시스템의 한계가 드러났다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가 내부 직장 내 갑질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가해자에 대해 적절한 인사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계속 근무를 유지시켜 논란이 커지고 있다.문제의 중심에는 육사 52기 출신의 4급 군무원 A씨가 있다. 그는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과 2차 가해를 가한 사실이 확인되어 징계를 받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육사에서 근무 중이다. 피해자들은 이 상황을 두고 “육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제 식구 감싸기가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한다. 징계는 있었지만 인사 조치는 없었다2024년 10월, 육사에서 근무하던 A씨는 폭언, 직.. 2025. 10. 23.
추석엔 3만 원 넘던 배추, 보름 만에 6천 원대로 폭락, 소비자는 웃지만, 생산자는 눈물 추석엔 3만 원 넘던 배추, 보름 만에 6천 원대로 폭락김장철 앞두고 ‘배추값 쇼크’… 소비자는 웃고 농가는 울다불과 보름 전만 해도 10㎏ 한 망에 3만 원을 넘어섰던 배추 가격이 6천 원대로 폭락했다. 추석 연휴 전후로 수확 시기와 기상 여건이 겹치면서 단기간에 가격이 급등했지만, 이후 날씨 악화와 과잉 출하가 맞물리며 시장이 급속히 냉각된 것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가락시장 기준 특품 10㎏ 배추 도매가격은 지난달 30일 2만9899원에서 연휴 중이던 이달 4일 3만4808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연휴가 끝난 뒤 출하가 한꺼번에 재개되면서 가격은 곤두박질쳤고, 20일 기준 6807원으로 떨어졌다. 불과 보름 사이 약 80% 폭락한 셈이다. 무름병 확산과 .. 2025.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