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팀 탈퇴 6년 만에 해외 팬들과 컴백! 솔로 팬미팅 투어 확정

 

 

슈퍼주니어 강인, 팀 탈퇴 6년해외 팬들과 컴백! 솔로 팬미팅 투어 확정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40·김영운)이 팀 탈퇴 후 6년 만에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나는 솔로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12일, 강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외 팬미팅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어로 이렇게 적었죠.

“당신이 기다렸던 컴백.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내년 첫 솔로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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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팬미팅 일정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강인의 솔로 팬미팅 투어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1월 11일: 필리핀 마닐라
• 1월 24일: 베트남 호치민
• 1월 2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 1월 30일: 페루 리마
• 2월 1일: 칠레 산티아고

팬들에게는 글로벌 투어를 통해 강인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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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논란과 팀 탈퇴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지만,
과거 음주운전, 폭행 논란 등으로 2019년 팀을 탈퇴했습니다.

• 2009년: 술집 폭행 사건 불구속 입건
• 2009년 10월: 음주 뺑소니로 벌금형
• 2016년: 두 번째 음주운전, 벌금 700만 원
• 2017년: 폭행 사건 연루

이로 인해 팀 탈퇴 이후 활동이 잠시 중단되었지만, 최근 들어 팬과의 소통을 다시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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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 후 근황과 팬 소통

강인은 2023년 7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멕시코 사포판 팔코 공연장에서 팬 미팅을 열며 해외 팬들과 만났는데,
당시 공연 후 “멕시코 다음에 또 만나요”라며 이번 투어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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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정리

👉 “강인, 팀 탈퇴 6년 만에 글로벌 팬과 만난다… 내년 솔로 팬미팅 투어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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