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최대 보호 단계
이것은 조직 염증과 통증의 존재에서 수술한 조직의 보호가 가장 우선하는 수술 후 이른 시기이다. 일부 수술 후, 수술한 부위의 고정이 이 시기에 필요하다. 기타 수술들 이후에, 수술 직후 수술한 조직에 아주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권장되며, 보호된 범위 또는 허용할 수
있는 그 환자의 인내도 한계 안에서 이른 수동적인 또는 보조된 ROM만 시행한다. 두 상태 모두에서, 근육 위축을 막기 위한 근 고정 운동도 적합할 것이다. 최대의 보호 단계에 대한 시간상의 틀은 수술의 유형과 이환된 조직의 유형에 따라서 며칠 또는 일주일로부터 1개월 또는 6주 정도 이어진다.
1. 자가 관리를 위한 초기 환자의 교육을 해준다
안전한 자세 취하기와 팔다리 움직이기 그리고 특정한 보호적 예방조치나 금기 중에 관해 설명한다.
2. 수술 후 통증, 통증 범위 수축 또는 경련 감소하기
이완 운동이나 전기치료, 찬 치료 열 치료 사용, CPM과 같이 저속 수동운동기구
3. 상처 감염 예방하기
적절한 상처 관리(절개면 청결 유지와 소독하기) 방법 설명이나 주의하기
4. 수술 후 부종 관리하기
수술한 부위 심장보다 높은 위치 교육, 원 위 관절에서 능동적인 근육의 펌프질과 등척성 운동 실시, 압박 스타킹이나 혈류 개선 의류 사용, 원 위에서 근위로 부드러운 마사지 적용
5.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 폐렴 같은 순환 및 폐의 합병증 예방하기
원 위 근육구조에 대한 능동적인 운동과 심호흡과 기침 운동 실시 하기
6. 불필요하고 잔류한 관절 강직이나 뻣뻣함. 연부조직 구축을 예방하기
수술 직후 가능한 조기 CPM실시와 보조운동 실시
7. 고정된 관절을 지나가는 근육 위축 최소화하기
근 고정 및 등척성 운동 시행
8. 수술 위치의 위와 아래 부위에서 근력과 가동성 유지하고 기능적 가동성 유지하기
수술하지 않은 부위의 능동, 저항운동 실시하고 보조장치 실시
수술 후 중등도의 보호 단계
이것은 염증이 가라앉고 통증과 압박 과민함이 최소이며, 스트레스의 증가하는 수준을 견뎌낼 수 있는 시기인 재활치료의 중간 단계이다. 이러한 단계로 진행을 위한 기준은 종종 안정 시 통증의 부재와 수술한 팔다리의 최소한으로 제한된 통증 없는 움직임의 사용 정도를 포함한다. 이. 러한 단계 중 그 조직이 지속해서 치유되며 재형성되는 동안 ROM과 정상의 관절 역학을 회복시킴, 신경 근육의 조절과 안정성을 증진함 그리고 점차 근력을 증가시킴이 강조된다. 수술한 조직의 치유 특정에 따라서, 이러한 단계는 수술 후에 대략 4주에서 6주쯤에 시작하며 4주에서 6주 정도 더 이어진다.
1. 중등도 환자교육 하기
환자에게 운동프로그램의 영향을 관찰하고 부족이나 통증이 증가하면 조절하도록 피드백해 준다.
2. 연부조직과 관절 가동성 점차 회복시켜 주기
참을 수 있는 통증의 한계 내에서 보조 능동부터 시작하여 능동 가동 범위 운동 시켜주고 관절 가동증진 치료를 시행한다. (TERT)
3. 상처 자국 움직여 주기
나아가고 있는 상처 자국을 주변에서 부드러운 마사지를 적용한다.
4. 근육을 근력 강화하고 관절 안전성 증가시키기
증가하는 저항에 대항한 다양한 각도의 등척성운동, 번갈은 등척성운동과 율동적 고정 과정 열린 사슬과 닫힌 사슬의 자세에서 가벼운 저항부터 시작하여 가벼운 동적 운동을 실시.
수술 후 최소 보호 기능 회복 단계
이러한 진행된 시기 중, 수술한 조직의 최소에서 전혀 보호 없음이 요구된다. 이러한 단계로 진행하도록, 완전한 또는 거의 완전한 통증 없는 능동의 관절 가동 운동(ROM)이 반드시 가능해하며, 관절주머니가 반드시 임상적으로 안정되어야 한다. 이러한 단계를 시작하도록 필요한 근력은 상이한 진행 과정 후 광범위하게 달라진다. 재활치료는 기능적인 근력을 회복함에 그리고 점차 진행된 기능적인 활동에 참여함에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단계는 수술 후에 6주에서 12주 어느 시기에도 시작하며 수술 후에 6개월까지 또는 그 이상도 이어질 수 있다.
1. 최소 보호 교육하기
증가하고 커진 근육 작용과 가동성 기능을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참여시킨다. 일상생활 회복에 가까운 강도조절 해주기
2. 재손상 또는 수술 후 합병증 예방시키기
과도한 사용의 징후와 증상을 자가 관찰 피드백을 하여 살펴보게 하고 강화하며 심적인 불안한 동작을 확인하며 확인시킨다.
3. 근 수행력 역동적 안전성 그리고 신경 근육 조절시키기.
큰 하중 부하와 속력을 사용하는 점진적인 근력강화운동과 조합된 움직임 패턴을 인식시켜 주고 기능적인 동작으로 흉내 내는 동작을 수행함으로써 자세와 움직임을 통합시켜 준다.
4. 균형과 협응 움직임을 회복 시켜주기.
점진적인 균형과 협조성 훈련, 심리적인 압박 회복 시켜준다.
5. 반복 동작 기법을 습득하거나 재학습 시켜 운동학습 시켜준다.
회복 단계에 연관해서 수술 후 환자에게 예방조치를 해준다.
수술 후 회복의 온전성을 망가뜨릴 수 있는 자세 움직임 또는 체중 지지를 회피한다. 수술 후 감염을 피하도록 상처 부위를 정결하게 유지한다 상처의 배농과 증가한 체온과 같은 전신적 또는 국소적 감염의 징후를 관찰한다. 최적화된 치유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최소한 6주 동안은 치료한 또는 재부착된 근육 힘줄 또는 관절주머니 등과 같은 연부조직과 함께 강한/높은 강도의 스트레칭이나 저항운동을 피한다. 필요하다면, 치료된 또는 재구성된 연부조직과 관절의 미성숙한 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신체적인 활동의 수준과 선택사항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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