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관광객1 경복궁 돌담 밑에서 용변이라니… 중국인 관광객 또 논란, 서경덕 교수의 일침 경복궁 돌담 밑에서 용변이라니… 중국인 관광객 또 논란, 서경덕 교수의 일침 최근 경복궁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관광 명소인 경복궁 돌담 아래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길 한복판에서 용변을 본 겁니다.이 장면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분노와 충격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복궁 돌담 아래서 ‘노상방뇨’ 포착이들이 용변을 본 곳은 1935년에 지어진 사적 제117호 경복궁 신무문 내 돌담입니다.우리나라의 문화유산 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더욱 충격적이죠.경찰은 해당 남성에게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했습니다.하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게 과연 충분한 처벌이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또다시 ‘민폐 논란’이번 사건은 단 한 번의 일탈로 보.. 2025.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