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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지구력과 근력 훈련을 통한 안정화와 방법

by powerin0815 202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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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지구력과 근력 훈련을 통한 안정화와 방법

 

“먼 쪽 움직임을 위한 몸쪽 고정”은 잘 알려진 구분으로 치료적 운동의 중재 원칙 중 하나이다. 몸통 근육의 주요 기능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바닥을 제공하고 균형을 분배하는 다양한 힘에 대항하여 바로 선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며, 이런 상태에서 팔다리 근육은 척추 구조에 대한 심한 스트레스 없이 효과적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선행 연구들은 허리 통증 환자가 능동적인 움직임 동안 허리뼈의 속 고정 근육이 변경된 또는 지연된 신경근 동원 유형을 나타내는 것을 증명하였다. 기타 선행 연구의 결과는 특정 훈련이 이 근육의 동원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고, 그 훈련을 받지 않은 집단과 비교하면 성과가 개선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선행 연구들은 목 통증 및 목뼈 성 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큰 몸통 고정과 함께 목뼈의 속 안정 근의 동원이 성과를 개선한다고 증명하였다.

 

 

 

 


깊은 분절 근육과 표층 큰 척추 근육의 기능은 별도로 정의하고 설명하였다. 두 근육 계통 모두 척추 안정화와 기능을 위하여 필요하다. 그러므로 척추 문제로 인해 재활하는 동안 주요 부위에 대하여 강조되는 것은 분절 근육의 동원과 전반적인 기능에 관한 협응력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힘과 요구가 적용되는 큰 근육에 대한 반응을 훈련하는 것이다. 그리고 안정된 근육 활성화는 근지구력과 근력 강화 운동을 진행하고, 유산소 운동을 수행하고, 그리고 모든 일상생활 및 기능 활동 동안에 고정을 위하여 근육 활성화가 자동으로 수행될 수 있는 선행 재활 과정을 통하여 기능 활동을 수행할 때 강화된다.

안정화 훈련은 근수축 및 척추 자세에 대한 인식 발달로 운동 조절을 학습하는 기본 원리이며 복잡한 운동으로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척추 안정을 자동으로 유지하고 단순한 기능 활동에서 복잡하고 계획하지 않은 상황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운동은 하나 이상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수행된다. 운동의 선택 및 진행은 환자의 반응에 대한 임상적 판단과 목표 달성에 따라 달라지며 손상 이후 엄격한 시간에 기초한 프로토콜이나 손상 이후 경과일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중립 자세 또는 스트레스 없는 자세에서 척추를 조절하는 환자의 능력은 모든 운동에서 중요하다.

허리뼈의 근 기능 및 안정화는 목뼈보다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목뼈는 머리의 자세에 대한 기동성을 더 요구하며, 안정성 및 자세 조절을 위한 기초를 제공하는 것은 등뼈와 허리뼈 부위에 의존한다. 비록 목뼈는 유일하게 자동으로 움직일지라도, 목뼈와 허리뼈 문제점을 위한 안정화 훈련 사이에는 겹치는 부분이 있다.

 

안정화 운동을 위한 지침

 


효과적인 교육을 위하여 안정화 훈련의 원리와 진전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번째, 안전한 운동 및 자세의 인식을 위한 근 운동감각 훈련은 안정화 훈련에 선행되어야 한다. 발생한 증상을 최소화하거나 없애기 위하여 기능적 범위 및 자세는 안정화 운동을 사용한다. 급성 질병이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은 기능적 중간 범위(중립 자세)에서 기능 자세를 취한다. 이 자세 또는 범위가 멈춘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동일하지도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조직 치유, 유해 수용기 자극 감소 및 유연성 개선으로 변경될 수 있다.

두 번째, 몸통의 깊은 분절 근육, 특히 배가로근과 뭇갈래근의 활동은 요통 환자에게서는 지연되거나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한쪽에 요통이 있는 환자의 초음파 연구는 통증이 있는 깊은 근육은 통증이 없는 깊은 근육보다 수의적 수축을 할 때 근 활성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큰 몸통 근육의 수축 없이 깊은 분절 근육의 의식적 활동의 학습은 나쁜 척추 조절 및 분절 불안정으로 인한 통증이 척추 안정화를 위한 습관적 활동으로 발달하는 첫 단계이다. “안쪽 당김” 방법을 사용하여 분절 안정 근의 활성화 수정을 학습할 때, 이 방법은 활성화 및 안정된 기능 발달로 근육의 자동적인 미리 먹임 고정을 성취하기 위해 모든 운동과 활동 이전에 사용된다.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운동으로 의식적이고 자동으로 비정상 근 활성화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목뼈의 골목 굽힘근인 목긴근과 머리긴근, 그리고 속 못 퍼온 위쪽 등펌근은 척추의 중립 자세(중간 옆 굽음과 축 파마)에서 목뼈를 고정하기 위해 활성화된다.

세 번째, 팔다리 운동은 큰 안정화 근육과 분절 근육 활성화의 협응을 위하여 안정화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팔다리를 통한 부하는 근육을 안정화하고자 할 때 증가한다. 환자는 척추를 중립 자세로 놓고(허리 부위는 골반경사 운동으로, 목 부위는 부드러운 머리 끄덕임으로), 안쪽 당긴 방법을 수행하고, 중립 자세를 유지하면서 하나 이상의 팔다리를 움직이기 위해 시작한다. 팔다리 운동은 중립 자세 또는 기능 자세를 조절하는 몸통 또는 목 근육의 내구성 안에서 수행한다. 이것은 척추 부위의 고정 근은 팔다리의 동적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힘의 변화에 반응하기 때문에 동적 안정화라고 한다. 골반의 수평면에서 돌림힘에 대한 안정화 운동은 시상 면의 저항력보다 배 빗근과 속 척추 안정 근을 더 지속해서 활동시킨다.

네 번째, 척추 자세 조절이 가능하고 환자가 고정 근을 활성화할 수 있으면 근지구력 및 근력을 향상한다. 팔다리 운동 반복을 증가하고 팔다리에 저항을 제공한다. 몸통 근육은 증가한 힘에 대항하여 고정하지만, 척추 자세를 조절하는 내구성 및 능력 안에서 유지된다. 또한 반복은 습관을 만들고, 주의 깊은 교육과 되먹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는 기능 자세에서 척추를 고정하거나 통증이 증가할 때 몸통 근육이나 목 근육의 불능을 말한다.

다섯 번째, 도수 저항에 대항하여 몸통 근육의 대항근과 율동적 고정 사이에 변경된 등척성 수축은 안정화 수축을 향상한다. 앉은 자세와 바로 선 자세를 수행할 때, 변경된 수축 및 동시 수축은 균형 조절을 발달시킨다.

 

 

 

 


여섯 번째, 전이성 안정화는 팔다리 운동을 하는 동안 한 자세에서 또 다른 자세로 움직일 때 발달한다. 몸통 굽힘근과 파마 근 사이의 점진적 수축 및 조정이 필요하며 더 큰 인식과 집중이 요구된다. 예를 들어, 몸통에서 멀어지는 팔다리의 운동은 척추를 펴는 경향이 있다. 배근(몸통 굽힘근)은 기능적 척추 자세의 조절을 유지하기 위해 수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바닥에서 머리 위로 물건을 들어 올릴 때 나타난다. 그리고 팔다리가 중력 중심점에서 앞쪽으로 움직이면, 척추는 굽혀지고, 기능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파마 근수축이 필요하다 (바닥에 물체를 내려놓기 위하여). 기능적 척추 자세의 유지를 위한 더 큰 집중은 더 어려운 기능 활동을 수행할 때 필요하다. 그리고 동요(균형) 훈련은 불안정한 힘 또는 불안정한 표면에 대한 운동으로 균형을 개선하는 신경근 반응으로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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